육아일기(사진)/사진첩 희민

희민 22 (2012년 8월분 )

吳鵲橋 2015. 11. 23. 20:24

8월분

8월 27일 월
고모 스마트 폰이 이상한지 자전거를 타면서도 폰을 가지고 논다.

8월 26일
할아버지도 이렇게
맥주캔 따는 흉내

마시는 흉내

8월 25일
장난감이 많아서 작은 방에 희민이 장난감을 넣어두었는데 밖에서 타는 세 발 자전거를
타고 나와서 안전벨트를 매고 있다.

8월 23일
저녁에 목욕을 시켜 놓았더니 옷도 입지않고 돌아다니면서 쇼파 등받이 위에 올라가 있다.

8월 22일 쇼파 등받이 위에 올라가서

8월 19일
E마트에 가서 새로이 경찰차를 사 주었더니 전에 산 차와 같이 잘 가지고 논다.

쇼파의 등받이위에 올라가서 누워서논다.

8월 19일 일
희민이가 할아버지 책생위의 시계를 가지고 와서 자기 차 위에 얹어서 끌고 다닌다.

이번에 자 두 대를 한꺼번에 끌고 다니려고 한다.

8월 15일 팔공산 테마파크에서
희민이가 가장 잘 타고 다니는 장난감 자동차를 인조잔디위에서 타는 모습

인공폭포에 데리고 가니 혼자서는 가지 않으려고 해서 할머니가 안고 있는데도 물소리가 겁이 나는지 찰싹 붙어있다.

괜찮고 손을 놓으라고 하니 겨우 김치 한다.

8월 14일
냉장고문에 둔 요풀레를 가져와서 먹는 중
요즈음은 떠 먹이려고 하면 안 먹는다. 기어코 숟가락질을 하는데 흘리는 것도 많으나 그대로 둔다. 흘려놓으면 이이 한다. 닦으라고

먹는데 시간이 걸리다 보니 물이 되면 이렇게 들어마신다.

8월 11일 아침
할아버지가 양치하고 치솔을 씻는 것을 보고 자기도 직접하겠다고 의자위에 서서 치솔을 씻는 모습

8월 6일 아침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려고 옷을 입혀놓았더니 어디로 가고 없어서 찾아보았더니
할아버지 컴퓨터의 레시바를 귀에 데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동영상을 볼 때 무릎에 앉아서 한 개씩 귀에 꽂아서 보았더니만...

8월 3일 10시 30분 카 시트에 앉아서

팔공산 테마파크의 모형 소방차 운전대를 잡고

모형 119 구급차는 서서 운전하도록 되어있었다.

우리는 돗자리를 가져가지않아서 옆 자리에서 놀면서 과자도 얻어먹었다.

기저귀를 갈아주었더니 그만 기저귀도 하지않는 채 돌아다닌다.

이제는 신까지 벗고 다닌다.

맨 발로도 뛰어다닌다. 다른 아이도 희민이처럼 신을 벗고 한 발자국 내디디더니 발이 아프다고 신을 신는데 희민이는 신어라고 하여도 신지않고 돌아다녔다.

8월 2일 오후 6시에 바깥에 나갔더니 금방 잠이 들어서 천하태평으로 자기에
바람 부는 곳에 수레를 세워두었다.

8월 1일
할아버지와 같이 놀다가 베란다에 나가서 도로에 자동차 지나가는 것을 보고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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