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아침
한복으로 차려입고 좋아하는 모습들
한복으로 차려입고 좋아하는 모습들
9월 29일 토
누나와 함께 노트북에 나오는 노래를 서로 보려고 한다.
누나와 함께 노트북에 나오는 노래를 서로 보려고 한다.
서로 보려고 싸우다가 잠이 들었다.
9월 27일 불럭쌓기
중간에 작은 불럭을 쌓고 맨 위에 큰 불럭을 쌓았다.
창의력이 뛰어 난 것 같다.
사진을 찍으려니 희민이는 달아나버리고 쌓은 불럭만 찍었다.
중간에 작은 불럭을 쌓고 맨 위에 큰 불럭을 쌓았다.
창의력이 뛰어 난 것 같다.
사진을 찍으려니 희민이는 달아나버리고 쌓은 불럭만 찍었다.
9월 23일 일
놀어갔다가 와서 할머니 물품을 뒤져서 가지고 나왔다.
처음에는 할머니 가방을 가지고 나와세 매고 있다.
놀어갔다가 와서 할머니 물품을 뒤져서 가지고 나왔다.
처음에는 할머니 가방을 가지고 나와세 매고 있다.
가방 갖다놓으라 했더니 이번에는 안경을 찾아 끼고 나왔다.
9월 17일 월
감기로 병원을 다녀와서 목욕을 시키지않고 얼굴과 손발만 시켰더니
옷을 입은채로 목욕시키는 대야안에 앉아서 목욕 흉내를 내고 있다.
감기로 병원을 다녀와서 목욕을 시키지않고 얼굴과 손발만 시켰더니
옷을 입은채로 목욕시키는 대야안에 앉아서 목욕 흉내를 내고 있다.
9월 8일 아침 희민이가 어린이집을 가지 않아서 할아버지가 수레에 태우지않고
아프트 내에서 놀았다.
현관에서
아프트 내에서 놀았다.
현관에서
109동 앞에서
도서실 앞에서 남의 자전거를 타고서
9월 2일 저녁에 목욕을 시키려고 큰 대야에 물을 받고 있는데 이미 옷을 벗고 빈 대야에 들어앉아있다.
9월 2일
할머니가 피곤하다고 쇼파에 누워있으니 희민이도 올라가서 같이 누웠다.
이불까지 당겨서 덮고
할머니는 잠이 들어 희민이가 올라오는 줄도 몰랐다고 한다.
할머니가 피곤하다고 쇼파에 누워있으니 희민이도 올라가서 같이 누웠다.
이불까지 당겨서 덮고
할머니는 잠이 들어 희민이가 올라오는 줄도 몰랐다고 한다.
9월 1일
희민이가 포도를 먹고 껍질은 이렇게 정리해놓았다.
희민이가 포도를 먹고 껍질은 이렇게 정리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