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어린이집에서 생일잔치
떡은 어린이집에서 차렸고 나머지는 집에서 사서 보냈다.
잘 차린 생일상을 받고서
떡은 어린이집에서 차렸고 나머지는 집에서 사서 보냈다.
잘 차린 생일상을 받고서
촛불을 끄는 장면
반 친구들과 함께 (희민의 여학생이 희민이가 좋아하는 수진이다.)
나이가 제일 적으니 키도 제일 작다. 그래도 제일 똑똑하다고 한다.
금년의 생일 잔치는 마지막이라고 한다.
나이가 제일 적으니 키도 제일 작다. 그래도 제일 똑똑하다고 한다.
금년의 생일 잔치는 마지막이라고 한다.
10월 27일 토
희민이의 생일잔치
생일상
희민이의 생일잔치
생일상
꼬깔모자는 누나도 함께 쓰고 누나가 생일축하노래를 부르고 있다.
10월 25일 목요일
아침에 보니 할머니 가슴에 올라가서 엎드려 자니까 할머니가 희민이 때문에 숨도 못 쉬겠다고 한다.
아침에 보니 할머니 가슴에 올라가서 엎드려 자니까 할머니가 희민이 때문에 숨도 못 쉬겠다고 한다.
할머니가 숨도 못 쉬겠다고 하니 이번에는 뒤로 누워서 잔다.
10월 22일
희민이가 설합을 열지 못하도록 허리띠로 묶어놓은 줄을 풀어서 손잡이에 묶어달라고 해서 무꺼주었다.
희민이가 설합을 열지 못하도록 허리띠로 묶어놓은 줄을 풀어서 손잡이에 묶어달라고 해서 무꺼주었다.
묶어주었더니 풀려고 노력하고 있따.
10월 21일 일요일
그림책 공부하다가 응가를 해서 시켜놓았더니 제 고추와 그림책 고추를 비교해보고 있다.
그림책 공부하다가 응가를 해서 시켜놓았더니 제 고추와 그림책 고추를 비교해보고 있다.
10월 20일 할머니는 친구들과 포항에 가고 희민이는 할아버지와 놀았다.
뽀로로 가방과 할머니 가방을 팔에 걸고 한 손으로 자동차를 잘 몰고 다니면서 논다.
뽀로로 가방과 할머니 가방을 팔에 걸고 한 손으로 자동차를 잘 몰고 다니면서 논다.
10월 19일 금
희민이 소풍 가는 날이다.
어린이집 가방은 커서 뽀로로가방에 점심도시락을 넣어서 보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희민이 소풍 가는 날이다.
어린이집 가방은 커서 뽀로로가방에 점심도시락을 넣어서 보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어린이집에 가는 모습
10월 19일 소풍(어린이 회관)
어린이집에서 촬영해서 매일로 보내 준 것이다.
어린이회관 놀이터에서
어린이집에서 촬영해서 매일로 보내 준 것이다.
어린이회관 놀이터에서
반에 희민이가 가장 나이도 가장 어리고 키도 가장 작다.
나이가 어리다 보니 혼자서 다른 곳으로 가고 있는 중
이런 것도 탔다.
10월 16일에는 불럭을 쌓고 놀더니만 무너뜨려서 기차처럼 늘어놓기 놀이를 하였다.
10월 16일 아침
어린이집 가기전에 낱말 공부를 하다가 목게 걸고 다닌다.
한 쪽은 그림으로 되어있고 다른 쪽은 글씨로 되어 있는 것이다.
받침없는 말만 모아서 줄에 꿰어주었더니 잘 가지고 논다.
지금 할 수 있는 낱말은 배추. 무. 고추.우유, 과자등이지만 케익이 나오면 생일축하노래를 부르는 흉내를 내고 불을 끄려고 후 불기도 한다.
어린이집 가기전에 낱말 공부를 하다가 목게 걸고 다닌다.
한 쪽은 그림으로 되어있고 다른 쪽은 글씨로 되어 있는 것이다.
받침없는 말만 모아서 줄에 꿰어주었더니 잘 가지고 논다.
지금 할 수 있는 낱말은 배추. 무. 고추.우유, 과자등이지만 케익이 나오면 생일축하노래를 부르는 흉내를 내고 불을 끄려고 후 불기도 한다.
10월 11일 아침
장난감 자동차 위에 달걀과 바나나를 담은 그릇을 올려놓고 먹으면서 다닌다.
장난감 자동차 위에 달걀과 바나나를 담은 그릇을 올려놓고 먹으면서 다닌다.
가지고 노는 희민이 자동차
경찰차(할머니가 사 준것) 소방차(할아버지가 10월 8일 사 준것) 일반차
경찰차(할머니가 사 준것) 소방차(할아버지가 10월 8일 사 준것) 일반차
10월 3일
점심 때 냄비에 있는 호박국에 밥을 말아주었더니 다 먹고 부족한지 냄비를 들고 낮잠자던 이불위에 가서 먹는 흉내를 낸다.
점심 때 냄비에 있는 호박국에 밥을 말아주었더니 다 먹고 부족한지 냄비를 들고 낮잠자던 이불위에 가서 먹는 흉내를 낸다.
10월 2일 화
할머니가 희민이 비행기 태우기
할머니가 희민이 비행기 태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