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창녕 고분군

吳鵲橋 2016. 6. 26. 07:16


창녕 고분군은 한 곳에 있었던 것인데 일제강점기에 길을 내면서 길 양쪽으로 갈라졌다고 한다.

길을 내는 데 편리해서인지....  고의로 우리민족 정기를 말살 하려고 그랬다고들 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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