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창녕 고분군은 한 곳에 있었던 것인데 일제강점기에 길을 내면서 길 양쪽으로 갈라졌다고 한다.
길을 내는 데 편리해서인지.... 고의로 우리민족 정기를 말살 하려고 그랬다고들 하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