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점심상을 차리려고 내놓았더니 거실 여기저기를 끌고 다니다가 올라갔다,
누나보다 약 2개월 일찍 상위에 올라갔다.
누나보다 약 2개월 일찍 상위에 올라갔다.
9월 4일
밥상을 차리려고 내 놓았더니 그 위에 올라가서 놀고 있다.
밥상을 차리려고 내 놓았더니 그 위에 올라가서 놀고 있다.
9월 5일
할아버지는 복지관에 강의를 할머니는 친구들모임에 그래서 처음으로
유아원에 2시간을 부탁하였다.
유아원 선생님께 안겨서
할아버지는 복지관에 강의를 할머니는 친구들모임에 그래서 처음으로
유아원에 2시간을 부탁하였다.
유아원 선생님께 안겨서
9월 8일 목
아침 6시 큰 대자로 잠을 자고 있는 희민
아침 6시 큰 대자로 잠을 자고 있는 희민
9월 9일
아파트 113동 앞의 정자의 의자위에서
아침 8시 30분 수레에 태워 나가다가 정자에 다른 아이가 있어서 갔더니 내려달라고 하여 내려서 의자에 올려놓으니 기어다니다가 의자 끝이라 더 가지 못하고 있다.
아파트 113동 앞의 정자의 의자위에서
아침 8시 30분 수레에 태워 나가다가 정자에 다른 아이가 있어서 갔더니 내려달라고 하여 내려서 의자에 올려놓으니 기어다니다가 의자 끝이라 더 가지 못하고 있다.
9월 11일 일
수레를 타고도 가만히 앉아 있지않고 활동을 한다.
수레를 타고도 가만히 앉아 있지않고 활동을 한다.
일어서려고 몸을 비튼다.
드디어 일어섰다.
9월 14일 거실장식장 설합을 열고 그 안에 들어가서 놀고 있다.
9월 23일 새기저귀를 내었더니 올라탔다.
올라타려고 하고 있다.
올라타려고 하고 있다.
기어코 올라타고 밀고 다녔다.
9월 24일 두 번째 머리를 깎은 희민이
수레 덮개를 타고 올라오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
수레 덮개를 타고 올라오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
기어올라왔다.
9월 27일 저녁 목욕을 시키고 옷을 입히려는데 그만 기어가버렸다.
기어가다가 잡으러 오나 뒤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