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오후 7시
우리집 거실을 어린이 집을 방불케 한다.
우리집 거실을 어린이 집을 방불케 한다.
8월 4일 저녁을 먹고 나서
장난감 자동차에 몸을 걸치고 밀고 가는 모습
장난감 자동차에 몸을 걸치고 밀고 가는 모습
8월 5일 아침
바깥에 가고 싶은 모양이다. 현관에 기어나가서 문 고정하는 것을 잡고 있었다.
할아버지 소리가 나니 뒤를 돌아본다.
바깥에 가고 싶은 모양이다. 현관에 기어나가서 문 고정하는 것을 잡고 있었다.
할아버지 소리가 나니 뒤를 돌아본다.
할아버지를 보고는 금방 기어온다.
8월 6일 잘 앉지 못한다고 할머니는 걱정을 하는데 장난감 자동차위에 잘 앉아있다.
8월 7일 아침 5시에 울기에 아침 우유 먹을 시각이 되지않아서 쪽쪽이를 물려놓았더니
주무시는 할머니 배위에 올라가서 논다.
주무시는 할머니 배위에 올라가서 논다.
조용하기에 왜 그런가 나가보니 이렇게 자고 있었다
8월 10일 에어컨에 비치는 자기 얼굴을 보고 놀고 있다.
8월 12일 아침 6시 반에 보니 장난감속에 들어가서 자고 있었다.
8월 12일 아침
할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빵을 달라고 무릎위에 기어올라오고 있다.
할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빵을 달라고 무릎위에 기어올라오고 있다.
기어코 한 조각 얻어서 먹는 모습
8월 17일 아침에 보니 이렇게 자고 있었다.
공기청소기 소리만 나면 어디에서 놀다가도 온다.
8월 21일 할아버지가 청소를 하는데 따라다니면서 논다.
8월 21일 할아버지가 청소를 하는데 따라다니면서 논다.
8월 30일 장난감 자동차를 밀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