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문을 열어주면 대문은 금방 열린다. (정봉주)
학교교육은 사회에서 필요없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혜민스님)
실패했을 때 좌절하지않는 법, 요리법, 운전, 건강유지, 돈관리.인간관계등은 안 가르쳐준다.
기대에 안 맞기 때문에 분노한다. 화는 한 발작 떨어져서 보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말고 내 삶은 내가 운전해야한다.
자기의 가치는 자기가 만들어야한다.
힘들면 쉬어가야 한다.
누구라도 해야할 일이면 내가 하자. 언제라도 할 일이면 지금 하자.
한옥의 반자란 천정을 말한다.
우물반자를 수각반자라고도 한다.
눈섭반자란 추녀의 뒷몸과 선자의 짜임을 가리기 위해 퇴칸에 따로 만든 반자인데 대개 우물반자이다.
학교교육은 사회에서 필요없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혜민스님)
실패했을 때 좌절하지않는 법, 요리법, 운전, 건강유지, 돈관리.인간관계등은 안 가르쳐준다.
기대에 안 맞기 때문에 분노한다. 화는 한 발작 떨어져서 보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말고 내 삶은 내가 운전해야한다.
자기의 가치는 자기가 만들어야한다.
힘들면 쉬어가야 한다.
누구라도 해야할 일이면 내가 하자. 언제라도 할 일이면 지금 하자.
한옥의 반자란 천정을 말한다.
우물반자를 수각반자라고도 한다.
눈섭반자란 추녀의 뒷몸과 선자의 짜임을 가리기 위해 퇴칸에 따로 만든 반자인데 대개 우물반자이다.
눈섭 반자라기보다는 눈곱반자가 더 맞는 말이 아닐까?
봉창은 창문을 여닫지 못하게 만든 것
교창은 창문 위쪽에 가로로 길게 짜서 붙박이로 설치하는 채광창
광창은 벽위나 출입문위에 설치한 채광창
갑창은 찬 바람이나 밝은 빛을 막기 위하여 안팎으로 종이를 뚜껍에 발라 미닫이 안 쪽에 덧 끼운 창문
눈곱재기창은 창문 내부의 작은 창문으로 유리를 붙여서 밖을 볼 수 있게 만든 것을 말한다.
花兄은 호칭이 아니라 매화꽃의 별칭이다.혹은 花魁(화괴)라고도 하는데 제일 먼저 피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花兄菊第라는 말이 있다.
봉창은 창문을 여닫지 못하게 만든 것
교창은 창문 위쪽에 가로로 길게 짜서 붙박이로 설치하는 채광창
광창은 벽위나 출입문위에 설치한 채광창
갑창은 찬 바람이나 밝은 빛을 막기 위하여 안팎으로 종이를 뚜껍에 발라 미닫이 안 쪽에 덧 끼운 창문
눈곱재기창은 창문 내부의 작은 창문으로 유리를 붙여서 밖을 볼 수 있게 만든 것을 말한다.
花兄은 호칭이 아니라 매화꽃의 별칭이다.혹은 花魁(화괴)라고도 하는데 제일 먼저 피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花兄菊第라는 말이 있다.
내세는 속세의 결과이다.
아침은 일군처럼 점심은 평민처럼 저녁은 모델처럼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과거 칠불) 베나 종이에 그려 족자나 액자로 만들어 걸어놓은 불화
7여래 석가모니 이전까지 이 세상에 줄연한 일곱 부처
비바시불, 시치불, 비사부불, 규후손불,구나함모니불,가섭불, 석가모니불
돌아가신 영가들을 천도하는 의식을 주관 하는 7불
다보여래. 보승여래. 모색신여래.광박신여래.이포의여래.감로왕여래.아미타여래
고혼을 천도하는 수륙재는 중국의 양무제가 처음으로 시도하였다.
백련대반은 망자의 영혼을 백련대반에 실어 극락으로 인도
연화화생은 연꽃에서 다시 태어나는 것
인로왕보살- 영혼을 극락세계로 인도하는 보살
중유는 사람이 죽은 뒤 다음 생을 받을 때 까지의 49일 동안을 이르며 이 동안에 다음 삶에서의 과보가 결정된다고 한다.
목련구도설화(우란분재)는 아귀가 되어 고생하던 목련존자의 어머니가 7월 15일 우란분공양에 의하여 구제 받았다는 내용
수륙 연기설화는 아난존자가 처음으로 수륙재를 지냄
송낙은 승려가 평상시에 납의와 함께 착용하는 모자이며 송라립이라고도 한다.
삼화관은 어산범패를 할 때 범패들이 착용하는 모자
철위산은 불교의 세계관에서 세계의 가장 끝에 있는 산을 말하면 철륜가산. 금강위산이라고도 한다.
도량옹호패란 천도재나 수륙재 같은 야외의식 때 도량을 수호하는 의미로 사용되던 패
육도는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상(천국)
뢰신은 번개와 천둥을 일으키는 신으로 몸은 사람인데 얼굴은 새의 형상이며 날개가 있다. 감로탱의 오른 쪽 아래나 왼쭉 위에 나타낸다.
내세는 속세의 결과이다.
(과거 칠불) 베나 종이에 그려 족자나 액자로 만들어 걸어놓은 불화
7여래 석가모니 이전까지 이 세상에 줄연한 일곱 부처
비바시불, 시치불, 비사부불, 규후손불,구나함모니불,가섭불, 석가모니불
돌아가신 영가들을 천도하는 의식을 주관 하는 7불
다보여래. 보승여래. 모색신여래.광박신여래.이포의여래.감로왕여래.아미타여래
고혼을 천도하는 수륙재는 중국의 양무제가 처음으로 시도하였다.
백련대반은 망자의 영혼을 백련대반에 실어 극락으로 인도
연화화생은 연꽃에서 다시 태어나는 것
인로왕보살- 영혼을 극락세계로 인도하는 보살
중유는 사람이 죽은 뒤 다음 생을 받을 때 까지의 49일 동안을 이르며 이 동안에 다음 삶에서의 과보가 결정된다고 한다.
목련구도설화(우란분재)는 아귀가 되어 고생하던 목련존자의 어머니가 7월 15일 우란분공양에 의하여 구제 받았다는 내용
수륙 연기설화는 아난존자가 처음으로 수륙재를 지냄
송낙은 승려가 평상시에 납의와 함께 착용하는 모자이며 송라립이라고도 한다.
삼화관은 어산범패를 할 때 범패들이 착용하는 모자
철위산은 불교의 세계관에서 세계의 가장 끝에 있는 산을 말하면 철륜가산. 금강위산이라고도 한다.
도량옹호패란 천도재나 수륙재 같은 야외의식 때 도량을 수호하는 의미로 사용되던 패
육도는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상(천국)
뢰신은 번개와 천둥을 일으키는 신으로 몸은 사람인데 얼굴은 새의 형상이며 날개가 있다. 감로탱의 오른 쪽 아래나 왼쭉 위에 나타낸다.
내세는 속세의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