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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읽어보는 글

吳鵲橋 2016. 4. 24. 07:20



심심하면 읽어보는 글


앉아서 파는 것과 찾아가서 파는 것은 천지 차이만큼 다르다.
스승에게 배운 것이 저렇게 하면 안 되겠다는 것을 배웠다고 한다.
전 세계에서 꼭지를 달아둔 채로 파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란다.
꼭지를 따고 테이프를 붙여야 수분 증발이 적다고 한다.
연간 400억의 수입을 올리는 사람이 성공하였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경험만 가지는 것은 털 없는 양이다. 털 있는 양이 되려면 이론을 겸해야 한다.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여야지 잘 할 수 없는 것을 하려면 힘만 든다.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해야 한다.
배울 때 돈을 받고 일하는데 다 배울 때까지는 돈을 받지 않고 일하여야 한다.
젊은 날의 도전은 값지다고 하고 노년의 도전은 아름답다고 한다.
마음 먹은대로 되지않는 것이 정상이다. 몸이 먼저다.
매년 국가대표는 선발하지만 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는 드물다.
감투 씌워주면 목소리와 걸음걸이가 달라지는 사람이 있다.
청자매병이란?
매화를 꽂아두어서, 매실주를 담아두어서, 매가 앉은 모습과 같아서란다
고위 간부들이 범죄를 저질러놓고
무조건 부인한다- 한 가지 증거를 대면 기억나지 않는다.-
두 가지 이상 증거를 대면 모른다.
완전히 들어나서 더 이상 거짓말을 할 수 없을 때는 단독범이라고 한다.
4대강 사업을 할 때 배수로를 만들지 않았다고 한다. 왜 그랬을까?
어떤 대학을 나왔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나와서 무슨 일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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