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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꾼 폰으로 1주일을 사용해보니...

KT에서 SK로 옮긴지가 1주일째이다. 이제 겨우 메시지를 쓰고 카톡을 받고 새 전화를 연락처에 입력하고 사진을 컴에 올리는 정도이다. 전에 것과 다른점은... 메시지가 왔는데 이름이 없어서 모르는 사람의 것으로 생각하고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일이 있었다. 전에 회사에서는 010을 빼면 시간도 절약되어서 경제적이라고 해서 010을 빼고 입력해놓았다. 심지어 010을 넣었던 번호까지 다 빼버렸다. 새로 바뀐 회사는 010이 없으면 입력된 사람도 이름이 나오지 않고 번호만 뜨는 것이다. 기억쉼터에 가서 실습생들에게 알아보노 010이 빠져서 그렇단다. 010을 넣으니 이름도 떳다... 새로이 010을 넣었다. 두번째로 한자 입력을 하려고 하니 4자성어는 입력이 안 되었다. 한 자씩 따로 입력해야되었다. 예를 ..

올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30만원...

김정은의 위험하 거럐...신냉전 격랑에 빠진 한반도... 당장 쓸돈 없어 보험해지. 약관대출 늘었다. 올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30만원... 영천 도심인구 절반 동부동 거주...대구 잇는 서쪽관문 슬럼화... 15년 방치 소백산영주스파리조트 정상화 눈앞...영주시 기존 시행자 취소 고시. 신규사어자 되면 2.3년내 개장... 이종섭 탄핵땐 사최. 해임 못해. 국방 공백...개각전 사표로 정리... 당정. 교사 아동학대 혐의 수사전 교육감 의견 청취 의무화... KBS 이사회. 김의철 사장 해임...여권 추천 인사 6명이 의결... 미국서 년 3300억원 피해. 흰개미 국내 출현... 한국 안보상황 격변 직면...자위적 조치 필요... 아동 학대신고때 교사 자동 직위해제 조항 고친다...

usb선 받아오다.

지난 4일 폰을 바꾸면서 USB선을 주느냐고 물으니 준다고 하였다. 계약서를 쓰고 통신사 이동을 하고 나서 폰을 받으니 선은 지금 주문하여도 1주일후에 온단단. 그러면서 1주일 후에 오란다. 11일 오전에 갔더니 무엇을 찾는척 책상밑을 뒤지더니 있는 줄 알았는데 지금 주문하면 오후에 옵니다. 오후에 오십시오 하였다. 두 말도 안 하고 예 오후에 오겠습니다. 오후에 갔더니 저녁에는 틀림없이 오니 내일 오란다. 다음날인 12일 오전에 갔더니 또 안 왔단다. 처음부터 선을 줄 생각이 없었는듯 한 것 같다. 그래서 어떻게든 받으려고 생각하였다. 사장님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네번째는 헛걸음 하지 않도록 하세요... 난 안 주려고 하면 더 받고 싶어졌다. 약속을 안 지키다니... 오늘 오후에 또 들렸다. 마지 못해..

아내에게 선물을...

결혼한지 50년째이다. 아내에게 무엇인가 선물을 해야겠는데... 2년여전부터 생각을 해 왔었는데... 늘 아내의 말이 명품 가방 이야기를 하여서 계획을 세원놓았섰다. 그 때부터 조금씩 저축을 하여 500만원을 만들어두었다. 어제(9월 11일)가 본 생일인데 내가 강의 가는 날이라 하루 늦추어서 오늘(9월 12일 )점심 시간에 전달하였다. 점심은 피자 한판을 시켜서 간단히 하였다. 오늘 먹은 점심 아내에게 한 편지

의성에 TK신공항. 스마트 항공물류단지 조성...

의성에 TK신공항. 스마트 항공물류단지조성... 군위 빠진 경북북부 동해안 선거구 조정 대혼란... 추석선물 상한선 30만원...대구 유통가 명절 특수... 군위도 품은 대구시티투어, 외국인 관광객 북적... 한전 200조 빚더미. ..전기료 또 올리나... 아무도 우리를 구하러 오지 않는다...모로코 통곡의 땅 40시간 지나도 구조대 안와...구급차 없어 오토바이로 환자 이송... 공직사회까지 파고든 마약 5년간 67명 적발... 초등교사가 필로폰 투약. 교정공무원이 엑스터시 밀반입... 선거위 7년간 58명 부정채용...공고문 내부망에만 올리기도 술접대 거절하자 강제 발령...지역 금융 기관들 왜 이러나... 조코비치 US오픈 최고령 우승...메이저만 24승 역대 최다...... 김정은 방러. 푸틴과..

이 치료가 잘못 되어서...

지난 5월 20이루터 부부치과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왼쪽 윗니 대구치를 신경치료 하였다. 그리고 5월 26일 두번째 치료...2주 정도 치료를 끝내고 보철을 하였는데 계속 아팠다. 1주일후에 오라고 해서 가서 아프다고 하니 보철을 갈더니 가란다. 또 1주일후에 가서도 아팠다. 그랬더니 또 보철을 갈더니 가란다. 그래도 아프다고 하니 또 갈았다.... 가만히 있어도 아픈 것을 보니 신경치료가 이상한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완벽하게 신경치료는 하였기 때문에 이상 없단다. 이번에는 2주후에 오란다 그래서 또 갔더니 또 보철을 갈았다. 속으로 이라다가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보철이 딸아 없어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한달후에 오란다. 10여일을 참다가 더 아픈것 같아서 오늘(9월 11일)오후 5시 반..

아동 한복 나눔. 명절 가게 부담 덜자...

헌혈의 집 찾기 힘든 대구경북...헌혈률도 10년째 전국 최하위... 아동 한복 나눔. 명절 가게 부담 덜자... 한번 입고 장롱 애물단지 전락...교복이어 물려주기 확산.... 경북 출렁다리 설치 경쟁 ...관광효과대 안전 논란... 땡볕 무더위에 한 시간 도열...시민 잡는 영주시민체육대회... 오명수 걱정 없는 송어 드세요....몬경 오미자축제 송어축제... 120만의 가잊ㄴ 모로코 최소 2000명 사망... 북 9.9절 열병식 .생수차 위장 방사포. 유탄발사 트랙터 등장... 모로코 천년고도 폐허로... 위기의 학교. 암울한 우리 공동 체의 미래...

60년 전의 후배가 전화를 했다.

초등학교 3년 후배인 오광국이란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우리 마을 족제인데...내 기억엔 60년도 넘는 듯하다. 어느 여름날 저녁 9시쯤 됬을까...내가 사랑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니 뒷산에서 (우리집이 바로 산밑이라)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 누가 이렇게 싸우나 싶어서 슬금슬금 나가보니 아랫마을 후배와 우리마을 오광국이란 후배가 싸우고 있었다. 형님 아무것도 아닙니다. 들어가십시요 한다. 이웃마을 친구끼리 싸우면 되나 둘이 악수하고 헤어져라고 훈계를 하고 들어오니 싸우는 소리는 나지 않았다. 이렇게 우리가 어릴때 시골에서는 선배가 이야기하면 다 들어주었다. 그러던 친구가 서재호란 선배의 기수를 물어왔다. 저희들끼리 3회냐 5회냐 (내가 5회이다) 저희들끼리 술내기를 하였는데 판단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이름은 함부로 부르지 못한다.

. 별당을 서옥이라고 부른데서 유래. (서옥이란 시집간 딸이 사용) . 이름 ---아버지. 스승. 임금님만이 부를 수 있음 . 자.------윗 사람이나 친구 (성인식 후) . 호-------누구나가 쉽게 부를 수 있다. . 넘어진 김에 쉰다. 범종에 대하여. 신라시대 비천상은 4구이지만 용이 천판을 물고 있다. 고려시대는 2구이거나 없다 삼존불이 합장 보살상. 용의 여의주를 물고 있다. 조선시대는 음통이 2. 용이 2마리 종의 중간에 문양띄 (중국종의 영향) 맥놀이-------두개의 다른 파장을 가진 진동이 만나게 되면서 일정한 주기로 소리의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현상 . 성주신-----터줏신. 조왕신. 불의 신 업신--------광에 재산과 복 측신-------------뒷간 탈을 일으키는 신..

기타 /재미로 2023.09.10

주물닥 거리다 보니...

바꾼폰 다음에서 촬영하면 꽃 이름을 알려주는 방법을 몰라서 어제부터 몇번씩 들어가서 이것저것 주물닥 거려보았는데 오늘 오전까지도 안 되었는데 오후에 집사람과 효목시장을 돌아보고 집에 와서 쇼파에 앉아 주물닥하다가 꽃이름 알려주는 글이 떴다. 내가 기르는 군자란을 촬영하였더니 군자란이란 문자가 떴다. 춘란은 보춘란이라고. 이제 내가 하고 싶은 것은 거의 다 배워졌는 듯 카톡 소리 차단하였고. 대구버스 시각표도 나오고 밴드 보고. 사진 촬영할 수 있고... 글씨 크기 조절할 수 있고 전화벨 소리를 외부에서 입력하는 것만 익히면 내가 원하는 것은 다 될 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