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50년째이다.
아내에게 무엇인가 선물을 해야겠는데...
2년여전부터 생각을 해 왔었는데...
늘 아내의 말이 명품 가방 이야기를 하여서
계획을 세원놓았섰다.
그 때부터 조금씩 저축을 하여 500만원을 만들어두었다.
어제(9월 11일)가 본 생일인데 내가 강의 가는 날이라 하루 늦추어서 오늘(9월 12일 )점심 시간에 전달하였다.
점심은 피자 한판을 시켜서 간단히 하였다.
오늘 먹은 점심
아내에게 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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