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2016년 5월 7일 점심상 오후 3시 40분차로 올라간다고 선혜가 점심상을 차렸는데 제법 잘 차렸다. 시집만 가면 살림을 잘 할 것 같은데...상차림 보고 데려갈 사람 나왔으면 좋겠다. 2016년 5월 6일 저녁 삼성대 SK 야구 관람중(선혜가 스마트폰으로 촬영)

가족들이 모여서 편윷을 놀기 위해 편을 가르는 중 2016년 설날 선혜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보내 온 것이다.

갑오년 그믐날 양력으로는 2015년 2월 18일 저녁 문경 농암면에 있는 리조트 노래방에서 고부간에 노래를 부르고 있다. 고부간에 부르다가 애미가 나를 잡아끌어 부부가 함께 손녀와 함께

너무 일찍어서 문을 안 열어서 2013년 11월 20일 아침 7시 35분 어린이집에 데리고 갔더니 아직 문을 열지 않아서 문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애미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온 것이다. 중무장은 하였지만 얼마나 추웠겠나.

2013년 11월 1모녀가 여행을 2013년 10월 30일 1박 2일 부산 여행을 간 모녀가 노천 온천에서 촬영 모녀 제주도 여행중에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모녀가 제주도 여행을 하였다. 모처럼 모녀가 여행을 하니 매우 즐거웠던 모양이다.

2006년 캐나다 여행

일본 히야시시이야노 폭포앞에서 2002년 겨울방학 때 찍은 사진인데 스캔을 했더니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일본 히야시시이야노 폭포 아소산활화산 대형수족관 구마모도성 연잎 위에 어린이가 올라가도 가라안지않는다는 연잎 신궁 일본 어느 가정의 정원

설날 아침 모처럼 가족이 한 자리에 모였다. 손녀 단희가 세배하는 모습 사진 찍는 데 단희는 장난치고 있다. 애미, 애비, 우리내외, 손자, 손녀

모녀가 동남아 여행 12월 14일 동남아로 모녀가 여행을 갔다가 18일 돌아왔다.

선혜가 중국 출장에서 보내온 사진 선혜가 안성시청의 통역사로 중국 출장에서 보내온 사진이다. 한국측 통역사가 선혜이다.(태극기 옆) 공부할 때 그렇게 힘들어 하더니 이런 사진을 보면 내 딸이지만 대견스럽다. 야외에서는 노란색(분홍색) 모자를 쓴 사람이 선헤이다. 한중일 삼국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