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의 낙수 부산을 다녀와서 우리집에서 하룻밤을 묵으면서 옹서간의 대국실력이 비슷하지만 내가 조금 나은 것 같다....내 생각사위 생각은 자기가 조금 낫다고 생각하겠지...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50년전에 책을 손에 한권 들고 다니면서 팔던 생각이 났다. 부산숙소의 방이 바로 바닷가였다.시내구경을 하고 와서 쉬고 있다. 열심히 촬영하는 모습을 딸이 촬영해서 보내온 것 육아일기(사진)/나와 가족사진 2024.06.09
엄마 패션 아빠 패션 엄마보다 내가 더 멋있어 보인다. 엄마는 600만원짜리 가방 6만원짜리 아디다스 운동화 아빠는 1만원짜리 가방 거울에 비친 모습 19000원자리 아디다스 운동화 교회 갈 때 페션 육아일기(사진)/나와 가족사진 2023.11.11
2023추석 추석 전날 고부간에 전 굽는 모습 추석 아침은 아비가 만들었다. 어제 어미가 E마트에 가서 재료 준비를 하여놓고 오늘 아침은 아비가 직접 지지고 뽂고 해서 스파케티를 만들었는데 매우 맛이 있었다. 본 메뉴가 나오기 전 상차림 희민이가 수저를 놓았다. 스파케티가 나왔다. 스프도 나왔다. 이제 다 차려진 모양이다. 육아일기(사진)/나와 가족사진 2023.09.29
83세의 할아버지와 나 1975년 만 83세의 할아버지 50년전의 할아버지는 못 먹고 사셔서 살이 홀쭉하다. 2023년 6월 26일 만 83세의 나 50년전의 할아버지보다는 내가 많이 젊어보인다. 2023년 7월 30일 내 방에서 폰으로 촬영 육아일기(사진)/나와 가족사진 2023.07.29
모처럼 반소매 T셔스를 입고 오랜만에 반소매 셔스를 입고 바깥에 나갔다. 2023년 6월 30일 치과에 오후 2시에 예약이 되어있어서 가려고 보니 비가 부슬 부슬 와서 실내에서 입으라고 내어놓은 셔스를 입고 갔었다. 돌아모면서 생각하니 매우 오랜만에 입는 셔스라 사진을 찍어두고 싶어졌다. 엘레베이트 안에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현관에서 내 방안에서 모자를 벗고 육아일기(사진)/나와 가족사진 2023.06.30
딸 부부 나들이 딸 부부가 연차를 같이 내서 구경을 나섰다고 한다. 시장구경도 하고 오락도 하고 보기가 좋구나... 젊음이 이런 것이다... 육아일기(사진)/나와 가족사진 2019.12.13
남편 옷을 입고 딸이 제 남편 옷을 입고 장난을 치고있다. 패딩 하나 사줄까 하니 있다면서 이렇게 장난치고 싶어한다. 어릴 때 내 T셔스를 원피스 처럼 입고 치과에 간 일도 있었다. 육아일기(사진)/나와 가족사진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