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다녀와서 우리집에서 하룻밤을 묵으면서
옹서간의 대국
실력이 비슷하지만 내가 조금 나은 것 같다....내 생각
사위 생각은 자기가 조금 낫다고 생각하겠지...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50년전에 책을 손에 한권 들고 다니면서 팔던 생각이 났다.
부산숙소의 방이 바로 바닷가였다.
시내구경을 하고 와서 쉬고 있다.
열심히 촬영하는 모습을 딸이 촬영해서 보내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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