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4064

우리문화재의 현주소

2023년 9월 29일 걷기를 아양루로 해서 동춘으로 돌아왔다. 아약루의 마라가 이렇게 되어있었다. 보기가 매우 흉하였다. 제3경 아양루 팔공산·금호강을 한자리서 조망 금호강 동촌에서 검단토성까지 남안은 하식애(河蝕崖·하천의 침식 작용으로 생긴 언덕)가 발달했다. 북안은 모래사장과 범람평야였으나 제방이 들어서고 난 뒤 주택단지로 변모했다. 아양루는 아양교 부근 금호강 남안 구릉에 위치한 누각이다. 아양(峨洋)이란 이름은 중국 진나라의 거문고 명인 백아와 그의 친구 종자기의 ‘지음(知音·서로를 잘 알아주는 친구)’고사와 관련이 깊다. 종자기의 칠언시 ‘아아호지재고산(峨峨乎志在高山)’과 ‘양양호지재유수(洋洋乎志在流水)’에서 ‘아(峨)’와 ‘양(洋)’을 따왔다. 아양루에서 거문고의 음률 속 높은 산은 팔공산이..

부인사 인근 일명 사지서 나말여초 유물 무더기 출토...

국립대 총장 무늬만 직선제...학생투표 반영 10% 그쳐... 부인사 인근 일명 사지서 나말여초 유물 무더기 출토... 공수 뒤바뀐 여야 정국 기싸움 격화...민주 폭정 사죄하라. 대반격. 국힘 무리한 수사 역풍 위기감... 이 영장 기각 야는 무리한 수사. 여 무죄 아니다. 추석 거리 총선 현수막 공해...100미터 안에 22개 덕지덕지... 수업중 엎드려 자는 것 깨우는 것 정당

수줍은 보름달 올 추석 구름 사이로 두둥실...

약줄게 놀러와...공짜 마약 판치는 대구 클럽...도심속 은밀한 확산 여전...병원선 대규모 묻지마 처방... 수줍은 보름달 올 추석 구름 사이로 두둥실... 국민연금 100만원이상 수급 5년새 4배로... 민주 새 원내대표에 친명계 홍익표 의원... 9시간 16분 영장심사, 증거인멸 우려 공방...제1야당 대표 심사 현정 사상 처음... 대북 전단 살포 처벌 위헌 표현의 자유 제한 지나쳐...현재 재판관 7대 2로 위헌 결정... 설에 시댁 갔으니 추석은 친정. 명절 풍경 바꾼 MZ부부...

종료 5초전에 뒤집었다. 장준 금 발차기...

900점 고신용자도 은행 대출 아슬아슬... 끝내 암흑 국회...민생법안 올스톱... 박근헤. 추석밑 장보기 소통행보...총선 친박 지원 나서나... 임금체불 벌써 1조 넘어. 전션대비 30% 상승...상습 체불 사업주 엄정 처벌.... 탄핵 모든게 제 불찰...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박근혜 종료 5초전에 뒤집었다. 장준 금 발차기... 도요다 누른 현대 전기차. 총알 버티는 강판이 승부 갈랐다... 30년만의 대법원장 공백. 전원합의체 선고 지연 비상...

오늘부터 전신마취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안동댐 ~정수장. 최단 도수관 연결...대구 취수원 이전안 가닥....이르면 내달 정부사업 건의... 오늘부터 전신마취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국 1위... 이재명 24일만에 단식 중단...내일 열릴 영장심사 준비... 친명 이 불고속 땐 공천 불바다...비명 구속 관계없이 대표 퇴진... 오늘부터 대법원장 공석...전원합의체- 후임 대법관 제청 등 차질... 배. 참조기 값 32% 뛰고. 소고기 16% 내려.... 식당 8인석 자릿세 120만원...부산불꽃축제. 도넘은 바가지 요금... 추석 귀성 대신 해외여행... 어린이집 짓느니, 2억 벌금이 싸다...저출산 외면하는 기업듣ㄹ...

비싸도 너무 비싸다.

2023년 9월 24일 일요일 하루에 7000보 걷기를 보건소 건강관리팀과 약속을 하였기에 일요일이라도 7000보를 걷기 위해 우리아파트 뒷문을 통하여 신세계별관으로 해서 본관까지 갔었다. 혹시나 문구류에 들려 파카 볼펜심이라도 살까 싶었는데 ...별관 백화점의 문구류코너에는 구멍가게 보다도 못하였다. 아예 볼펜심이라고는 구경도 못하고 겨우 한편정도 되는 코너에 볼펜 몇 자루 공책 몇 권이 전부였다. 본관에느 있을 까 싶어서 본관에 갔더니 아예 문구류를 파는 곳은 없었다. 다이소에 가보란다. 전번에 다이소에 들려보아도 없었으나 헛걸음이라도 걸음수를 늘이기 위해 갔더니 역시 없었다. 투명 테이프 한통 사거 다시 신세계 백화 식품부에 들려서 구경을 하였더니 비싸도 너무 비쌌다. 사과 한 개에 1688원이란다..

6세미만 심야 진료비 환자부담 700~3000원 오른다...

6세미만 심야 진료비 환자부담 700~3000원 오른다... 김명수 대법원장 퇴임식 . 모든 허물은 제 탓... 수술실 CCTV 25일부터 의무화...영상 최소 30일 보관... 굽힘없이 정진할 것...이재명 사퇴론 일축... 재판지연 극심. 인사 편중 논란. 김명수 6년 숙제만 남기고 퇴장... 온라인 성묘하고 벌초 대행. 선인 24% 해외여행 갑니다.

꼭 이렇게 표를 내어야...

9월 21일 강의를 마치고 지하철을 타니... 이런 어깨뜨를 한 분이 바로 내 앞에 앉으셨다. 지하철 화장실을 감시하는 분인가보다 그러나 화장실 감시할 때는 어깨띠를 두르고 하고 차를 탔을 때는 번어서 가방에 넣어가지고 가면 될터인에 꼭 이렇게 표를 내어야... 몇년 전 대마도를 갔더니 공원에 쓰레기라고는 보이지 않는데 평상복을 입은 여자분이 무엇인가 찾고 있었다. 처음에는 혹시 물건을 잊어버려서 찾는가 했는데 한참을 보니 쓰레기를 찾고 있었다. 그러나 그 분은 어깨띠라든지 완장 같은 것은 전혀 보이지 않고 그냥 입은 옷차림 그대로였다. 이런 것이 문화의 차이인가 보다.

교사 . 학생 휴대전화 압수해도 학대죄 처벌 안해...

체포안 무더기 반란...이재명 방탄 깨졌다... 야 최소 29명 반란. 이재명 리더십 치명타...찬성 149= 반대 136 가결... 교사 . 학생 휴대전화 압수해도 학대죄 처벌 안해... 악성 민원 학부모, 교사에 사과하거나 특별교육... 담배가 내뿜는 모든 위해 성분. 2025년부터 제조사가 공개해야... 교권보호 4법 국회 통과...정당한 생활지도는 학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