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정월 대보름인데... 내가 보는 3개 종이신문(영남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에는 대보름에 대한 기사는 한 줄도 없었다. 시대가 이만큼 변하였다는 뜻인가... 코로나 때문에 아예 세시풍속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뜻인지...관심이 없다는 뜻인지... 적어도 대보름의 유래 정도는 기사화하여도 될 듯한데... 書出池, 烏忌日 射琴匣 4차 접종에 놀란 국민들...면역저하자 등 대항 추가 시행. 또 전국민 확대 되나...불안감... 동선 추적도 않는데...방역패스 왜 하나...거리두기 조정 앞두고 점점 커지는 무용론....21일부터 적용 새조정안 관심 속 미접종. 자영업자 불만 팽배. 자율방역 전환때 페지했어야...대구시 상황 안심하긴 일러... 방역패스 전면 철회 아니면 소송 절차 계속 밟겠다...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