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날아다니는 것은 록키드 아니면 보잉이다. 방위산업체에서 2년간 연구. 유럽형이 우리나라에는 맞는 것 같다고... 당시 김관진국방부장관이 미국국방부장관과 면담후 미국것으로 교체 레이다 안 준다. 탐색추적장치 안 준다. 광학영상추적장치 안 준다. 전자파추적장치 안 준다. 기술전..

변호사 협회에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헌법재판소의 위헌 심판을 받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 교육부의 확정고시가 헌법에 위배된다며 헌법 소원 심판을 청구했습니다. http://news.sbs.co.kr/news 유시민의 국정교과서에 대한 발언 (퍼옴)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유시민 ..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이승만대통령시대때 안호상이란 교육부장관이 학도호국단을 만들었는데 일본의 교련을 재현 한 것이라는 말이 있다. 4,19때 없어졌다가 다시 70연도에 들어서면서 교련으로 부활 하였다가 없어졌다고... 빈상회도 일제의 애국반에서 출발... 새마을운동은 농촌진..

교과서 집필진도 감추면서 공정성 말하나... 한국일보 11월 11일 사설 역사 국정교과서 집필진 공모가 마감되었지만 정부는 지원자 수를 밝히지 않았다. 정부는 국정화 방침을 밝힐 때부터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여러차례 강조했다. 그러나 지원자 수도 밝히지 않는데 공정한지 안 공정..

국민만 속이는 것이 아니라 국회도 대통령도... KFX의 국회에서의 설명이 영 석연치 않다. 한국일보 2015년 11월 10일자 사설

2030.고학력층서 사회 불신 높아 가장 못 믿을 기관은 국회... 입법, 사법, 행정부도 신뢰도 바닥 세월호 참사후 정부 불신 70% 내일 대구 영하 8도 이번주 올겨울 최대 한파... 27일까지 평년기온보다 낮아... 나이 들수록 불행 한국인들의 뒤틀린 행복... 아들 시신 훼손후 4년간 태연히 생활하..

어떻게 이런 일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었을까? 1961년 5월 1일 부터 64년 2월까지 울릉도에서 근무를 하여서 울릉도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간첩사건이 일어났을 때 깜짝 놀랐는데... (퍼옴) 박정희 정권의 공안조작 사건인 '울릉도간첩단 사건'에 연루돼 처벌받은 피해자들이 41년 만에 ..

박근혜대통령의 과거 발언 위키백과사전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과거 발언[편집] 박근혜 대통령이 야당 대표 시절 "어떤 경우든지 역사에 관해서 정권이 재단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던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박 대통령은 2005년 1월, 당시 야당이었던 한나라..

국정교과서 필진 장막 속 집필진.. 벌써 흐려지는 '투명 편찬' 국편, 대표필진 신형식·최몽룡 2명만 공개 한국일보 | 이대혁 | 입력 2015.11.05. 04:46 집필진 모두 공개”서 한달 새 3번이나 말 바꿔 “총리 가이드라인 다 담을 것” 편찬기준에 편향 논란 클 듯 김정배(오른쪽) 국사편찬위원장..

사람 잡는 악습 음주운전. 대구만 지난 20명 사망 하루 평균 30건이나 적발... 적발만 하면 무엇하나... 벌이 가벼워서 상습적으로 하는 것 아니겠는가? 한 번만 걸려도 5년쯤 못하게 하면 근절이 될 터인데... 봤지 위에 밉보이면 밀려나... 멀기만 한 검찰 독립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팀 좌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