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가 수십통 전화...소름 끼친다...극단선택 교사 번호 알려준적 없어...동료들 심한 스트레스 호소. 증언... 정부 지나친 학생인권조례 재정비...휴대전화 소지 부터 손볼듯... 환청 들리는 것 같아...작년보다 10배 힘들어 숨진 교사의 절규.... 담임 폭행한 조등 6년 학교측 형사고발 요청... 경찰 오송 출동 허위보고 ...대통령실 6명 수사로 안 끝날것...국무조정실 경찰6명 수사의뢰...현장 안가고 출동한것처럼 입력.112신고사건 처리과정 중대 과오........ 경찰 출동 않고 두번째 신고때 다른 지하차도 오인 출동. 거짓말... 법원 통장 잔액 위조 혐의 윤 장모 법정구속... 독극물 의심 해외소포 전국에 수백건 배달...열지말고 신고를... 지나친 학생인권 강조. 교실 현장 붕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