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내년 최저 임금 9860원...

吳鵲橋 2023. 7. 20. 07:30

대구도 배수시설 재점검 필요하다...신천동로 등 장마철 범람 위험하다.

실종해병 부모 구명조끼 왜 안 입혔나...

영주, 문경. 에천. 봉화 특별재난지역 선포...

햏병대 헬기 장갑차도 투입...경북 실종자 수색에 총력...

안동 도산면 올해(1~6월) 출생 1명뿐...마을 청년회 65세가 막내 격...

내년 최저 임금 9860원...1만원 문턱 못 넘었다...

 

주 61시간 근무 편의점주 내가 더 일해야...최저임금 인상 한숨...

최저임금 6년새 49% 올라...

실업. 출산휴가. 산재보험 급여 등 줄줄이 올라....

부산 참사후 의무화하다던 지하차도 자당차단시설 1곳만 설치(신축지하도 7곳중)

초등 6학년 남학생이 교실서 여교사 폭행...교권보호위 3주 니나 열려 논란....

 

한쪽선 페교, 또 한쪽선 과밀학급...서울 초등학교 딜레마 분교가 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