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2023년 12월 27일 오후에 채움의 카드에 잔액이 얼마 남았는지 몰라서 알아보러 농협에 가다보니 이런 행사를 하였다. 복합근린 허브센터 및 효목마을 주차장 개소식

대구 구암동 고분군 관리센터 생긴다... 보수 세대교체 시작됐다... 영덕 천지원전 지원금 회수 항소심도 패소... 한동훈 지역구도 비례도 총선출마 안한다... 국정원 대공수사권 5일뒤 경찰로 넘어가...경찰수사핵심인력 국정원에 크게 못미쳐... 이준석 , 오늘 국민의힘 탈당. 신당창당 선언... 간첩 64%가 외국서 북접선...경찰 전담땐 해외수사 공백 우려... 경제허리 40대 인구 11월 14만 감소. 40대 취업자 수도 20년만에 가장 적어... 초1.2 체육시간 80에서 114시간으로 늘려... 조치훈 9단 일본바둑 사상 최다 1600승 우뚝...한국의 조훈현은 1955승... 대학등록금 인상한도 5.6%...총선 앞 정부 눈치가 변수...

대구 나드리콜 내년부터 경남 창녕까지 간다... 군위 인각사지서 기와가마터 발견... 엄동 대구 건설경기 풀릴 기미 안 보인다... 주 52시간 안 넘기면 연이틀 밤샘근무 가능... 대통령실 총선후 특검 검토조차 안해... 대통령실 김건희 특검 협상 불가 강경...한동훈 당전관계 시험대... 여 공관위원장도 법조인 검토...공정한 심사 대 검사는 안돼... 한동훈이 살려면 김건희 특검 통과시켜야... 이승만 .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처음 선정됐다. 일주일 이틀밤샘 가능...대법. 초과근무 해석 뒤집었다... 일본도 실패한 안전한 죽도 한국 검도인이 개발했다...

사라진 고래고기 ...식당은 개점 휴업...배몰수, 수입금 환수 큰 역할. 해경 불법잠이 씨말리겠다... 영남중,고. 2026년 3월까지 월배지구 이전 공식화... 세종 노후 목욕탕서 3명 감전사...대구경북 사우나 점검 시급... 전국 초중고, 33곳 내년 문닫는다....올해의 1.8배...저출생 여파. 해마다 학생수 급감... 대학도 잇단 폐교...주변 공실 넘쳐나고 상권 죽어... 전쟁 중단 없다. 던 푸틴. 물밑선 우크라에 휴전 신호 보내... 손홍민 시즌 11호골 선물... 서울의 봄. 1000만...한국 영화의 봄...

폭설에 제주공항 7시간 40분 스톱...1만여명 이틀간 발동동... 윤대통령과 차별화 한동훈호 성패 달려... 미국 3분기 성장률 4.9% ... 내년 집값 1.5% 하락. 서울은 1% 오를 것... 50대 정부 실망 크지만 그래도 보수. 30대 야당 지지 늘어...

잘빛철도 특별법 진통 끝에 상임위 통과... 꽁꽁 싸매도 한파엔 속수무책...오늘 추위가 절정 한동훈 비대위 승부수 던져졌다... 한동훈 추대한 여. 내년 총선 이끌 막중한 책임... 코레일 철도 유지보수 인건비 KM당 1.5억 ...독일은 5800만원으로 우리의 1/3 정도... 코레일 철도보수인력 독의 2배...작업시간은 독. 불. 영. 일 보다 짧아... 30년이상 된 주택.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주식 양도세 기준 10억에서 50억으로...총선용 1년짜리 감세. 비판도... 허브 언다. 온풍기 총동원...화훼. 축산농가. 한파 폭설과 사투... 간병비 최대 80% 정부 지원...내년 시범사업...

취위보다 무서운 고독...세상과의 소통이 행복... 대형마트 평일에 쉬어요. 대구발 규제혁신 전국 확산세... 대구 올해 마약사범 56.7%가 10~30대...20대가 35%로 가장 많았다. 아침 최저 영하 15도...얼어붙은 대구경북... 작년 억대연봉자 131만 7천명...5년새 64.2% 늘어... 내란 선동 트럼프. 대선 출마 못해..미국 콜로라도주 첫 판결... 트럼프 미시간 등 15개주서 출마자격 줄소송...경선 영향 불가피... 경복궁 낙서 10 남녀...SNS서 수백만원 제의 잗고 범행... 비염. 어리디스크 하약도 건보 적용... 올 폐업 건설사 551곳. 17년만의 최다... 교육청 지난해 못쓴 예산 7.5조...문체부 올 예산보다 많다... 혁신 못하면 망한다. 도시바 상장폐지의 교훈..

재가 집사람을 따라 나가는 교회는 장로교인데 주보인간 행사안내서을 보면 순서에 헌금.이라는 차례가 있는데 어떻게 하는 것인지 한번도 하는 것은 보지 못하였다. 몇십년전에는 헌금시간에 헌금 주머니를 돌리면 주머니에 헌금을 넣었는데 요즈음은 입구에 헌금함을 만들어 놓아서 들어갈때 넣는다. 그러면 그 헌금이 언제 어떻게 하는지는 전혀 모른다. 서울을 갔다가 딸이 다니는 교회당에 같이 가보니 헌금봉헌. 순서가 되니 헌금함을 들고 목사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순서가 있으면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 집사람이 나가는 교회는 한번도 헌금봉헌하는 것은 보지 못하였다. 하지 않으면서 왜 순서에는 있는지...

극강 한파. 가스비 걱정에 덜덜...알뜰 난방템 중고거래 급증... 대구 미분양 전국 최고 찍고 할인분양 속출... 사상 첫 신규분양 0...대구 분양업계 페업 기로...광고. 인테리어 등 고사 직면... 올해 공무원 여행비 9억 쓴 구미시...내년에도 해외연수 혈세 9억 편성... 방배동 노른다 땅도 공사중단...폐업 건설사 551곳 17년만에 최다... 경복궁 낙서. 17. 16세 남년 붙잡아...지인이 돈 준다고 해서... 경남 섬 주민은 여객선 1000원에 타세요... 학교는 공부하는 곳 아니다...교사. 학부모 돌직구 증언... 학교도 마약 안전지대 아니다...실태부터 조사하자...

내일부터 북극한파...대구경북 주말까지 꽁꽁... 초교 인근 나이트클럽 세금 특혜도 받아. 반대위 경찰 고발.... 아...이낙연 신당반대 확산...의원 117명 서명... 검사경력 법조인 다수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 경북 포진... 품을 잃은 아이들...먹지도 앉지도 울지도 못했다...차가웠던 부모의 품... 엄마를 배운적 없는 18개월 혁재. 할 줄 아는 말은 으아아 뿐... 엄마 왔다. 이 말에 이젠 새 품으로 달려와 안겨... 결혼 5년미만 신혼부부 29% 신혼부부 무자녀 맞벌이... 개봉 4주차에도 뜨거운 서울의 봄...주말 1000만 찍을듯... 1발은 한국. 1발은 미국...북 고도의 미사일 협박... 인천서 태어난 모든 아이 . 18세까지 1억 받는다. 고교생 절반이 아침 굶어...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