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언젠가는 보지 못할 때가 옵니다.할 수만 있으면 많이 보십시오. 말 못할때가 옵니다. 따스한 말 많이 하세요. 듣지 못할 때가 옵니다. 값진 사연 많이 들어주세요. 웃지 못할 때가 옵니다. 되도록 많이 웃어주세요. 움직이지 못할 때가 옶니다. 가곺은 곳 많이 가보세요. 사람이 그..

재임시 기자회견 수...박근혜 5번 김대중. 노무현은 150번. 박근헤는 미리 각본을 짜서 하는데도 왜 기록을 하는 척 하는지...순서가 정해져 있는데 왜 손을 들게 하는지...박근혜의 연두기자회견은 쇼였다....주연 박근혜. 조연 신문기자들...질문과 순서는 정해져 있는데 왜 기자들은 손을 ..

강의 흐름을 보려면 강밖으로 나와야 볼 수 있다. 나쁜점속에 좋은 점이 숨어있고 좋은 점속에 나쁜 점이 숨겨져 있을 수 있다. 독립국가가 되려면 독립국다운 국민이 되라. 인권문제에 대해서는 시한이 없다. 한국은 꼴대를 자주 옮기는 나라이다. 친한 것과 가치는 다른 것이고 견해도 ..

소화제란 소통과 화합이다. 보수의 핵심은 군인과 검찰이다. 테러방지법이 테러보다 더 무섭다. 파도에 흔들릴지라도 가라앉지 않는다...문재인.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최근 매년 평균 10명이 창업하고 8.9명이 폐업한다. 좋은 의미지를 쌓아올리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그 이미지가 ..

城의 치는 성곽의 일정한 거리마다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된시설물을 말한다. 舗주는 치위에 지붕을 씌운 것 敵대는 치가 성문의 양쪽에 있을 때를 말한다. 옹성은 항아리를 반으로 쪼갠 것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재물이 건강을 갖다주는 것이 아니라 건강이 부유하게 만든..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뉴질랜드에서 한 남성이 야외 스파를 즐기다 하늘에서 떨어진 넙치에 날벼락을 맞았다. 13일 뉴질랜드헤럴드에 따르면 러셀 호그라는 남성은 이날 오후 오클랜드 시내에 있는 파넬배스 수영장 스파 풀에 들어가 휴식을 취하다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

자기나라 역사를 모르면 혼이 없는 것이고. 바르게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다. 자족할 줄 모르고 욕심의 감옥에 갇혀있으면 무엇을 하여도 행복이나 즐거움을 누릴 수 없다. 행복은 언제 어디서나 누릴 수 있다. 그것을 느끼고 누리는 사람의 것이다. 따로 행복을 찾아 헤메일 필요..

일자리 없는 것도 아버지 탓으로 돌리는 세상... 물에 가라앉지 않는 잠수함. 몇 분 못 날라가는 헬기. 총에 뚫리는 방탄복. 40년전에 만든 잠수함 추적기...뿌린대로 거두는 세상임을 몰랐던 것인가... 여의도는 주장하는 곳이고 지자체장은 집행을 한다. 나라 얼은 서민의 삶에만 남아있다..

겉으로는 많은 것을 가진 것처럼 보이나 가슴속은 텅 비어있는 나이...나도 이런 나이가... 눈으로 보는 것뿐만 아니라 가슴으로 삶을 볼 줄 알아아야한다. 역사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읍입니다. 마음까지 국정화 하시렵니까...쉽지 않을것입니다....김제동 1인시위 박정희가 일본..

패싸움의 원칙을 한 놈만 죽도록 팬다. 진실이 침묵하면 거짓이 장화를 신고 온동네를 누빈다. 효녀 심청은 아버지 눈을 뜨게 하기 위하여 목숨을 내놓았는데 박근혜는 아버지의 과오를 지우기 위해 국민의 눈을 멀게 하였다. 빛이 있기 때문에 그림자가 존재하는 것이며 그림자가 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