城의 치는 성곽의 일정한 거리마다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된시설물을 말한다.
舗주는 치위에 지붕을 씌운 것
敵대는 치가 성문의 양쪽에 있을 때를 말한다.
옹성은 항아리를 반으로 쪼갠 것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재물이 건강을 갖다주는 것이 아니라 건강이 부유하게 만든다.
닭의 모가지를 지틀어도 새벽은 온다...김영삼
재벌이란 말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독특한 말이다. 우리나라 재산이 30대재벌이 96%. 5대재벌이 50%를 찾이한다고 하니 우리나라 재벌들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알 수 있다.
群盲撫象-불교경(열반경)에 나오는 말이라고 한다. 코끼리는 석가모니를 비유한 것이고 군맹은 밝지 못한 중생이라고 한다. 따라서 사람들은 석가모니를 부분적으로만 이해하고 중생에게는 각자의 석가모니가 있다는 뜻이란다.
며느리에게 욕을 안 얻어먹으려면 눈을 감으시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속이 좁으면 같이 살 수 없다.
말에는 지우개가 없으니 조심해서 말하여야 한다.
태산이 안개에 가렸다고 해서 동산이 될 수 없다.
참나무가 비를 맞았다고 해서 수양버들 되지 않는다.
걸레는 빨아도 행주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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