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없는 것도 아버지 탓으로 돌리는 세상...
물에 가라앉지 않는 잠수함. 몇 분 못 날라가는 헬기. 총에 뚫리는 방탄복. 40년전에 만든 잠수함 추적기...뿌린대로 거두는 세상임을 몰랐던 것인가...
여의도는 주장하는 곳이고 지자체장은 집행을 한다.
나라 얼은 서민의 삶에만 남아있다.
한 발 물러서보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인다.
동피랑은 동쪽 벼랑이란 뜻이다.
보석도 닦아야 빛이 나고 친구도 만나야 우정이 깊어진다.
행복과 불행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죄의 그늘에 발목 잡혀 신음하지 마라.
땅에 넘어지면 땅 짚고 일어나야한다.
나라를 다스리는 것보다 화를 다스리는 것이 더 어렵다.
'기타 > 재미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에서 넙치가 (0) | 2018.01.14 |
---|---|
행복은 언제 어디서나 누릴 수 있다 (0) | 2018.01.12 |
겉으로는 많은 것을 가진 것처럼 보이나 가슴속은 텅 비어있는 나이 (0) | 2018.01.07 |
멍청한 아군보다는 영리한 적군이 낫다. (0) | 2018.01.05 |
책임만 있고 권리는 없는 노동자 (0) | 2018.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