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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다스리는 것보다 화를 다스리는 것이 더 어렵다.

吳鵲橋 2018. 1. 9. 20:41

일자리 없는 것도 아버지 탓으로 돌리는 세상...

물에 가라앉지 않는 잠수함. 몇 분 못 날라가는 헬기. 총에 뚫리는 방탄복. 40년전에 만든 잠수함 추적기...뿌린대로 거두는 세상임을 몰랐던 것인가...

여의도는 주장하는 곳이고 지자체장은 집행을 한다.

나라 얼은 서민의 삶에만 남아있다.

한 발 물러서보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인다.

동피랑은 동쪽 벼랑이란 뜻이다.

보석도 닦아야 빛이 나고 친구도 만나야 우정이 깊어진다.

행복과 불행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죄의 그늘에 발목 잡혀 신음하지 마라.

땅에 넘어지면 땅 짚고 일어나야한다.

나라를 다스리는 것보다 화를 다스리는 것이 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