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꽃의 종류도 매우 많다.내가 어릴때는 채송화 당국화 본선화 코스모스 정도였는데...요즈음은 외국 꽃이 많이 들어와서 예쁜 꽃도 많은데 이름을 알 수가 없다.오늘 꽃집에 보니 예쁜 꽃이 있어 이름을 보니 전혀 생소한 이름이었다. 도로가에 많이 심어진 꽃 꽃짐에서 보니 찬라첸스.라고 되어있는데 생소한 이름이었다. 란타나 사랑초.라는데 생소한 이름이다. 시크라멘 일일초라고 알고 있었는데 본홍바늘꽃이란다. 꽃집에는 사랑초.라고 이름이 붙여있었다. 생전 처음 듣는 핫도그 율마. 란다. 사랑초에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한다. 우쿠베티아...맥시코 국화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원초 천인국.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