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주자 기상도란 재미있는 기사가 실렸다. 영남일보
4.13 총선이후
맑음- 반기문, 안철수, 김부겸. 유승민, 김종인
흐림,맑음- 문재인. 손학규.
흐림- 김무성, 최경환, 박원순, 오세훈, 김문수,,,
무슨 대권주자가 이리도 많노...대통령이 좋기는 좋은 모양이다.
이들중에 누가 대통령이 될지...아니면 제3의 인물이 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한구는 새누리 X맨 ...
어설픈 칼춤 적 대신 아군 잡았다.
청은 이틀째 침묵 ... 당은 벌써 당권 물밑 다툼...민심과 역주행
박근혜 8년전 울분 잊지 않았더라면
공천에 사심 개입되선 안돼...
발언 지켰더라면 참패 없었을 것을...
강남 3구 정당득표율 여 36% 야 52%
일본 규수에 강진 사망 9명에 1000여명 부상
규모 6.5에 100여차례 여진.
구마모도성까지 휘청 목재 튀어나오고 기와 깨져
중상자 많고 건물 피해도 속출...
남의 나라이지만 안 됬다.
초등 1년생 희생된 스쿨존 안전 시설물 하나 없었다.
어떻게 이럴 수가...말로만 안전을 왜치다보니...
유색포장 중앙분리대도 없어
구미시 이제야 분리대 설치 예정이라고...소잃어야 외양간 고친다.
아픔도 내 삶의 부분 열심히 살아내야죠. 세월호 다시 서는 두 번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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