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吳鵲橋 2016. 4. 15. 11:11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퍼옴)
이런 청와대 안보회의, 누가 믿나?
90%가 군대 안 간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안보회의 위원들이 됐고,
안보를 기피했거나 멀리 했던 사람들만 모여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진다?
남들보다 에너지가 왕성하여 출세한 사람들이 왜 젊은 시절에 군대를 안 갔겠습니까?
신뢰가 가지 않는 이 사람들에게 우리의 운명을 맡겨도 되겠습니까?

1. 대 통 령 이명박
(면제)
2. 국 무 총 리 정운찬
(면제)
3. 국정원장 원세훈
(면제        )       
4. 대통령비서실장 정정길
(면제)
5. 특별보좌관 강만수
(면제)
6. 법무장관 이귀남(군필)
7. 국방차관 장수만
(?)
8. 한나라 원내대표 안상수
(면제)
9. 재경부장관 윤중현
(면제)
10. 국토해양장관 정종환
(면제)
11. 감사원장 김황식
(면제)
12. 환경부장관 이만의
(면제)
13. 혁신위원장 원희룡
(면제)
14. 국방장관 김태영(대장)
2010.4.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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