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무기연당

吳鵲橋 2016. 3. 28. 07:21


무기연당 대문

무기연당

주씨 고가에 딸린 연당

아쉽게도 주인이 문을 잠겨두고 어디로 가버려서 담넘어로 보고 촬영한 것이다.

전형적인 천원지방설로 만든 연못이었다.



새발자구 화석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새발자국 화석이라고 하나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아  새발자국이 어느 것인지 구분조차

가지 않았다.

집에 와서 사진을 보니 옴푹 파인 세 곳이 보이는데 아마 그것이 새발자국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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