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오늘의 신문

훈이답게 갈 거다...58년 노래인생 눈물로 끝냈다.

吳鵲橋 2025. 1. 13. 07:08

일하고 싶지만 ...시각장애 70% 무직.....취업 어려워 장애수당으로 연명.

직업 있어도 상용직은 극소수.  지자체에선 실태파악도 안한 상태........

윤 내일 탄핵심판 첫 변론 불출석. 신변안전 우려.........다른 사람은 총으로 체포하라면서...

직무정지인데 윤 연봉 .2. 6억 3% 인상.....일반공무원 연금은 2.3% 인상하였는데...왜 차별하는가...

체포영장 재집행 임박...윤측 공수처에 변호인 선임계 제출.......4명 명단제출후 수사팀 면담

탄핵 결론후로 체포연기 요청....공수처 영장 효력 계속 유지

독감 코로나 둥시 유행. 이달 중순 정점.....

경주 외국인 관광객 100만시대 열렸다.

 

헌재 출석한다던 윤. 내일 첫 변론 안나온다.........윤측 신변안전 경호문제 해결돼야..1주전 적정한 기일에 출석할 것

약속 뒤집고 신변안전 우려 헌재 불출석 .불구속 수사 노린 듯

윤 11일 경호처장에 무력사용 검토  지시....반발 간부 대기 발령......

경호처 감부 내부망에 영장 막으면 위법 글

첫 변론부터 바로 종료 파행 예고.........공조본 이번주 윤 체포  집행나설 듯

우크라에 생포된 북한군......참전 아닌 훈련으로 믿어.....북한군 4~5일 물도 못먹다 붙잡혀.병력 상당수 손실 진술

헌재 출석 의사 확고하다더니. 이제 와 안 나오겠다는 윤..........동아일보 사설제목

 

윤측 탄핵심판중 현직대통령 체포 부적절........변호인단 선임게 내며 수사팀 면담.........

경호처 갈등 수면위로.....김성훈 내부서 사퇴 요구설도........ 

훈이답게 갈 거다...58년 노래인생 눈물로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