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오늘의 신문

수사는 거부. 헌재는 시비....스스로 입지 좁히는 윤대통령.

吳鵲橋 2025. 1. 15. 07:00

친구야 걱정마 구해줄께...열네살 소년 세상을 울렸다...달성군 저수지 비극의 날

빙판 깨져 친구들 물에 빠지자. 주저없이 다가가 4명 살리고 마지막 남은 친구 구하다 참변.

소년의 용기 반드시 기억해야........

구명장비 안전점검 전무....개인 저수지 관리부재가 낳은 비극

첫 탄핵 변론 4분만에 끝..윤 재판관 기피신청 기각....내일 2차 변론부터 본격 심리....

윤 2차체포영장 오늘 결전의 날 유력..경호처 메뉴얼대로 대응........

국가원수 수갑 채워 끌고 갈 이유 있나........있다...출석을 세 번이나 거부하니 강제로라도........

 

윤체포 오늘 집행할 듯. 경찰 3700명 출동 준비......소모적인 일이냐 한 사람 때문에...

경찰 관저진입. 차벽제거 분담....경호처 내부 충돌 피하자 확산

출석 거부 강경파 김성훈 경호처장 체포영장 발부.........

정진석 국가원수를 남미 갱단 다루듯...야 윤이 갱단 행위.......갱단보다 못하다..갱단은 나름대로 규칙이 있는데...

헌재. 윤측 재판관 기피 변론 일정 이의신청. 전부 기각........

재판관 7명 기피신청 기각 일치. 여긴 헌재이지 형사법정 아니다...기일 일과맂정 이의신청 수용 안해.........

2차부터 윤 없어도 진행.........형사법은 이렇게 되지 않는가...본인 없이도 재판해서 형을 줄 수는 없는지......

탁구영웅 유승민 한국체육 수장 됐다.........이기홍 3선저지 대이변

제3장소. 방문조사도 안 된다면 어쩌자는 건지.........동아이로 사설제목

 

1000명*경찰 대 500명 경호처

오늘 윤체포 재시도. 최장 사흘 작전............김성훈 경호처장 체포영장도 집행

경찰 . 체포. 제압. 장애물제거조 구성....저항땐 현행법 체포.......

경호처 윤체포 협조거부.....김성훈 체포우려 현장지휘 못할 듯............

수사는 거부. 헌재는 시비....스스로 입지 좁히는 윤대통령......중앙일보 사설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