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8일 토요일
안심복지관에서 함께 공부하는 사람들 7명이 차 두 대에 나누어 타고 봄바람을 쐬려 포항으로 갔다.
11시 50분에 죽도시장에 도착하여 회를 먹고 오후 2시에 포항을 출발하여 양동마을에 2시 30분에 도착하니 몇 년전에 와 보았던과는 많이 달라져있었다.
입구에 큰 주차장이 있고 그 뒤로 유물관을 새로 지었고 그 뒤에 매표소가 있었다.
전에는 이런 건물들이 없었던 것이다.
매표소 바로 앞에 해설사실이 있기에 해설사 한 분을 부탁하니 쉴 시간이란다.
3시가 되어야 한다고 하기에 3시까지 유물관을 둘러보았다.
정각 세시에 해설사와 함께 네 건축물(관가정, 향단. 무첨당, 서백당)만 보는데 1시간정도 걸린다고 하였는데 1시간 반 정도 걸렸으나 건물안에 들어가 본 곳은 서백당 뿐이었다.
멀리 보이는 기와집이 관가정이다. 마을 입구에서 치어다 본 마을 모습
안심복지관에서 함께 공부하는 사람들 7명이 차 두 대에 나누어 타고 봄바람을 쐬려 포항으로 갔다.
11시 50분에 죽도시장에 도착하여 회를 먹고 오후 2시에 포항을 출발하여 양동마을에 2시 30분에 도착하니 몇 년전에 와 보았던과는 많이 달라져있었다.
입구에 큰 주차장이 있고 그 뒤로 유물관을 새로 지었고 그 뒤에 매표소가 있었다.
전에는 이런 건물들이 없었던 것이다.
매표소 바로 앞에 해설사실이 있기에 해설사 한 분을 부탁하니 쉴 시간이란다.
3시가 되어야 한다고 하기에 3시까지 유물관을 둘러보았다.
정각 세시에 해설사와 함께 네 건축물(관가정, 향단. 무첨당, 서백당)만 보는데 1시간정도 걸린다고 하였는데 1시간 반 정도 걸렸으나 건물안에 들어가 본 곳은 서백당 뿐이었다.
멀리 보이는 기와집이 관가정이다. 마을 입구에서 치어다 본 마을 모습
마을 입구에서 쳐다 본, 중심되는 기와집이 향단이다.
관가정앞의 은행나무
동제를 이곳에서 지냈다고 하니 동나무이다.
동제를 이곳에서 지냈다고 하니 동나무이다.
관가정의 아궁이와 굴뚝이 같은 방향으로 되어있다.
언덕위에 올라가서 내려다 본 향단
마을 안산을 문필봉이라고 한다.
그래서 많은 학자들이 태어났다고...
그래서 많은 학자들이 태어났다고...
회재 이언적의 종택
마을 가장 높은 언덕에 올라사 내려다 본 안강들
경산서당
손씨의 종택인 서백당
서백당 안 마당의 향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