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내생활사

우리집 명절 모습

吳鵲橋 2024. 9. 14. 14:48

금년 추석은 연휴가 많아서 아이들이 일찍 왔다.

딸네는 9월 13일 아침 10시에 도착하였다. 

여기서 2일을 보내고 추석때는 시가에 간단다.

아들네는 밤중에 왔다. 

아들네는 반대로 시집에 먼저 왔다가 친정에 간다고 미리 우리집으로 왔다

손자.손녀까지 합해놓으니 대가족이 일세에 되어서 

딸네는 호텔에 가서 자라고 숙박비를 주어서 보냈다.

아들내외는 새벽 1시에 도착하였다.

14일 아침에 모두 모여서 아침을 먹었다.

 

아들네가 오면 내 방은 며느리가  거실은 아들이 내실은 손자.손녀 나. 집사람 별이 

방이 한 개 더 있으나 창고처러 쓰다보니 딸넨느 쫓겨난다.

 

내실으 제방처럼 자고 있는 손자.손녀

 

 

내 방을 자기방인냥 찾이하고 있는 며느리

 

 

거실을 독찾이하고 있는 아들

 

내실로 쫓겨난 별이가 텔레비젼을 보고 있다.

 

자식들은 자고 있는데 집사람은 자식들 먹인다고 전을 붙이고 있다.

 

 

할머니가 전을 다 붙여 갈무렵 일어난 며느리

시어머니는 전을 붙이고 며느리는 배가 고픈지 먹고 있다.

 

 

신문 보고 있는 할아버지(본인)

 

 

머리를 풀어헤치고 자는 귀신( 손녀)

 

 

 

 

 

 

 

 

 

 

 

 

 

 

 

부녀간 

고목나무에 매미처럼

 

사위는 카톡을 하고

 

딸은 반찬 만들고

 

드디어 아침겸 점심상 10시 반

 

집사람 생일케익

아침을 먹자말자 집사람 생일 축하가 있었다.

양력 9월 11일이 생일이다보니 추석과 겹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