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내생활사

오늘 아침 6시 반에 추석 끝났다.

吳鵲橋 2024. 9. 15. 08:17

아들네는 14일 새벽 1시에 왔다가 오후 3시게 갔으니 13시간 집에 머물렀고

딸네는 13일 아침 10시에 도착해서 오늘 아침 7시차로 갔으니 2일 있었는 셈이다.

우리집 추석은 그러니 오늘 아침에 끝났다.

내일부터 푹 쉬면 된다.

아들. 딸이 다 우리집에 먼저 왔다가 시집과 처가로 갔다.

같이 오니 우리는 손님을 한꺼번에 치루니 편하다...

요즈음은 자식도 손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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