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네는 14일 새벽 1시에 왔다가 오후 3시게 갔으니 13시간 집에 머물렀고
딸네는 13일 아침 10시에 도착해서 오늘 아침 7시차로 갔으니 2일 있었는 셈이다.
우리집 추석은 그러니 오늘 아침에 끝났다.
내일부터 푹 쉬면 된다.
아들. 딸이 다 우리집에 먼저 왔다가 시집과 처가로 갔다.
같이 오니 우리는 손님을 한꺼번에 치루니 편하다...
요즈음은 자식도 손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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