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내생활사

이상한 선풍기

吳鵲橋 2024. 9. 5. 20:04

어제 고향친구들과 점심 약속이 3호선 북구청역이 만남의 장소라...

1호선을 타고 명턱역세서 3호선을 타려고 기다리니 멈청 더웠다.

그런데 그 큰 역에 휴게실이 보이지 않아서 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으 보니 코끼리 코 같은 관 앞에 모여 있었다.

나도 곁에 가보니 그 관으르 찬 바람이 나왔다. 

난 이런 선풍기는 처음 보았다.

 

코끼리 코 같은 이 관에서 찬바람이 나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