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향친구들과 점심 약속이 3호선 북구청역이 만남의 장소라...
1호선을 타고 명턱역세서 3호선을 타려고 기다리니 멈청 더웠다.
그런데 그 큰 역에 휴게실이 보이지 않아서 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으 보니 코끼리 코 같은 관 앞에 모여 있었다.
나도 곁에 가보니 그 관으르 찬 바람이 나왔다.
난 이런 선풍기는 처음 보았다.
코끼리 코 같은 이 관에서 찬바람이 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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