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점심을 먹다니까 친구가 갑자기 신기역 근린공원에서 차 한 잔 하자고 연락이 왔다.근린공원에 가니 사람들이 여기저기 모여앉아 더위를 피하고 있었다.길 거리에서 차를 마실 수도 없고 부근에 보니 카페가 있었다.친구는 아메리카노 난 에스프로소을 다불로 마시면서 1사간정도 시간을 보내었다.한방병원은 내일 오전에 가야겠다. 근린공원 가는 길가 공원의 돌 두꺼비

경북 귀농인구 3년연속 감소...귀촌인구는 지난헤 큰폭 증가.......민선 지방자치 부활 30년 ...권한 없는 반쪽 자치...대구 2개월 연속 생산. 소비 . 건설수주 트리플 감소...여성전용부터 공원. 희망센터까지...무더위 잡는 이곳이 천국...당의 변화 가로 막으면 미래 없다...물러난 김용태 기득권에 쓴소리...대구경북서도 이대통령 국정 운영 잘한다. 50% 넘어... 인사. 추경. 특검 몰아친 이정부 한달...이르면 이번 주 내각 마무리. 국정시스템 복원 특검. 추경 속도전...츼임 30일 맞는 7월 3일 첫 기자회견...역대 가장 빨라...부부동반 치매 4년새 86% 늘었다....배우자 치매 땐 발병확율 2배...치매 돌보다 신체활동 부족 우울증 동반치매 확율 높아져...이대통령 첫 내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