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문화유적 답사회에서 주관하는 영월쪽 답사에 동참하였다.
2014년 7월 24일 7시에 어린이회관앞에서 출발하여야 하는데 매번 제 시각에 출발하지는 못 하였다.
이번에도 역시 10여분 늦었다. 늦게 오는 사람이 꼭 있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여럿이 함께 할 때는 시각을 지켜주었으면 하지만 그렇게 잘 되지 않는 것은 아직 약속문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뜻일 것이다.
출발이 조금 지연 되어서 지연 된 만큼 예정 시각보다 늦게 첫 답사지인 요선정과 마애여래상에 도착하였다.
해설이 따로 되어있어서 다른 곳에 있는 줄 알았는데 가서 보니 같은 곳이었다.
바로 주천이란 강가의 언덕에 있었다. 주천은 술 주자와 샘 천자를 사용하는 강으로
옛날에 이 강에 술이 나오는 바위가 있었는데 욕심이 나서 가까운 곳으로 옮기려다가
깨어저서 술이 나오지 않고 바위만 남아있다고 한다.
2014년 7월 24일 7시에 어린이회관앞에서 출발하여야 하는데 매번 제 시각에 출발하지는 못 하였다.
이번에도 역시 10여분 늦었다. 늦게 오는 사람이 꼭 있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여럿이 함께 할 때는 시각을 지켜주었으면 하지만 그렇게 잘 되지 않는 것은 아직 약속문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뜻일 것이다.
출발이 조금 지연 되어서 지연 된 만큼 예정 시각보다 늦게 첫 답사지인 요선정과 마애여래상에 도착하였다.
해설이 따로 되어있어서 다른 곳에 있는 줄 알았는데 가서 보니 같은 곳이었다.
바로 주천이란 강가의 언덕에 있었다. 주천은 술 주자와 샘 천자를 사용하는 강으로
옛날에 이 강에 술이 나오는 바위가 있었는데 욕심이 나서 가까운 곳으로 옮기려다가
깨어저서 술이 나오지 않고 바위만 남아있다고 한다.
마애불과 정자사이에 있는 청석탑
많은 손질로 원형을 잘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이다.
많은 손질로 원형을 잘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이다.
박종안선생님이 영남불교문화연구원 카페에 올린 것을 옮겨왔다.
이 사진은 아마 내가 탑을 촬영하고 있는 장면 같다.
이 사진은 아마 내가 탑을 촬영하고 있는 장면 같다.
단체사진
술이 나왔다는 酒泉
샘 같이 생긴 돌이 여럿 있었는데 그 중 가장 큰 것이 보아서 왼쪽의 것이었다.
샘 같이 생긴 돌이 여럿 있었는데 그 중 가장 큰 것이 보아서 왼쪽의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