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게 재산까지 넘겨주면 자식을 버리는 지름길이다.
. 명주자루에 개똥 들었다.
.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
. 어떻게 보느냐는 자신의 책임이다.
.. 신발 사러가는 날은 길에 보이는 것이 신발뿐이다. 길가는 모든 사람의 신발만 눈에 들어온다.
. 내가 웃으면 세상이 웃는다.
. 반컵의 물은 반이 빈듯 보이기도 하고 반이 찬듯 보이기도 한다.'
. 비었다고 웃든지 찼다고 웃든지는 자신의 자유로운 책임이다.
. 다만 세상은 내가 보는것만이 존재하고 보는대로 있다.
. 노년이 되어서 걸으면 살고 못 걸으면 죽는다.
. 남생이는 龜(거북귀)라 하고 자라는 鱉(자라별)이라 했다.
'기타 > 재미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은 적게 하고 남의 말에 경청하라. (0) | 2023.12.31 |
---|---|
, 천리도망은 가도 팔자도망은 못간다. (1) | 2023.12.30 |
자연이 가장 오래된 경전이다. (0) | 2023.12.23 |
한 자도 모자랄 때가 있고 한 치도 남을 때가 있다. (0) | 2023.12.17 |
죽은 범의 고기는 여우도 먹는다. (2) | 2023.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