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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도 모자랄 때가 있고 한 치도 남을 때가 있다.

吳鵲橋 2023. 12. 17. 21:43

.. 체장수 말 죽기를 기다린다.

. 초상술에 권주가 부른다.

. 코끼리는 상아 때문에 죽는다.

. 콜팔칠팔한다.

. 콘 고기도 물밖에 나오면 개미에게 먹힌다.

. 탄환없는 총이다.

. 토끼덫에 여우 걸린다.

. 풍년 곡식은 모자라고 흉년 곡식은 남는다.

. 하인을 저보도 똑똑한 놈을 쓰지 말랬다.

. 한냥 굿에 열냥 빚진다.

. 한 부모는 열 자식을 거느려도 열 자식은 한 부모를 못 모신다.

.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 한 자도 모자랄 때가 있고 한 치도 남을 때가 있다.

. 함정에 빠진 호랑이 토끼도 깔본다.

. 행랑방 빌려주었더니 안방 달란다.

. 형제간에도 큰 고기는 제 망태에 담는다.

. 형틀 들고 와서 볼기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