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8일
1년 5개월 15일의 손녀 단희의 육아일기가 오늘로서 끝났다.
매비가 오늘 아침 8시 40분 단희를 데리고 갔다.
길다면 긴 1년 5개월 15일의 단희 육아가 애비,애미에게로 넘어갔다.
그 동안 길렀던 정이 깊이 들어서 보낼 때는 서운 하였다.
그러나 이 서운함도 그리 멀지는 않다.
단희 동생 희민이가 애미 휴가가 끝나는 날 우리집으로 오기로 하였다.
한 2개월간 쉬게 된는 것이다. 말 하자면 2개월의 휴가이다.
매비가 오늘 아침 8시 40분 단희를 데리고 갔다.
길다면 긴 1년 5개월 15일의 단희 육아가 애비,애미에게로 넘어갔다.
그 동안 길렀던 정이 깊이 들어서 보낼 때는 서운 하였다.
그러나 이 서운함도 그리 멀지는 않다.
단희 동생 희민이가 애미 휴가가 끝나는 날 우리집으로 오기로 하였다.
한 2개월간 쉬게 된는 것이다. 말 하자면 2개월의 휴가이다.
차에 올라서 우리집을 떠나는 단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