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동서인 홍서방 아들 동현이가 장가를 간다고 모처럼 서울에 갔었다.
겨울데 서울을 가기는 정말 아주 오랜 일이다.
아마 몇십년 만인것 같다.
동생이 학교에 있을 당시 방학때 올라가보고는 안 가보았다.
처남차로 갔는데 금강휴게소에 들려서 커피 한잔 하면서 금강을 보니 꽹꽹 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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