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온 줄 알고 집에 와서 보니 없었다.
"고객님 택배 문앞에 보관해 두었습니다." 우체국택배
라는 메시지가 10시 56분에 왔었다.
그리고 10시 57분에는 김희윤님이 발송한 소포우편물 6407- 8011-83425이 본인비대면 배달되었습니다. 우체국
그런데 자세히 보니 우체국 까지만 있고 배달자의 이름과 전화번호가 없었다.
이것이 바로 보이스피싱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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