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라가 어제 아침 10시 반에 와서 오늘아침 7시 40분에 올라갔다.
아이들은 지난 8일에 와서 2주일간 있었지만 애미.애비는 어제 와서 오늘 갔다.
24시간을 채 못 있었다.
단희 희민이는 아빠가 오니 폰으로 하던 게임도 일체 하지 않고
오늘 아침에도 아빠의 일어나 한마디에 금방 일어났다.
내가 일어나 하면 이불을 글고 이방 저방 돌아다니다가 10시가 넘어서야 일어나는데...
아빠 말이 무섭기는 무수운 모양이다.
이래서 조부모가 키우면 아이들이 버릇이 없어지낟고 하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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