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이력서 약식을 아예 만들었다.

吳鵲橋 2023. 1. 18. 19:39

안심복지관에서 이력서를 제출 하라고 하여서 전에 만들어 놓은 것을 보니 너무 희미하여서 다시 만들려고 양식을 

다운 받으니 사진처럼 되어서 내용을 입력할 수 없었다.

그래서 아예 양식을 표에 들어가서 만들었다.

칸을 줄이고 늘이는 것은 할 수 있으니...

1시간 정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겨우 만들어서 입력을 해서 인쇄를 해보니 오자가 몇 자 보였다.

다시 입력해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