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1일 오후 1시 40분에 집을 나서 팔공산 동화사쪽으로 해서 파계사 삼거리로 내려왔다.
시내 벚꽃은 다 졌지만 팔공산에는 아직 피어있을 것 같아서 차로 한바퀴 돌아보니 팔공산 벚꽃도 다 졌다.
동화사 옛날 일주문 있는데서 올라가는 길에는 아직 꽃이 남아 있었는데...
삼거리까지 올라가서 파계사로 가는 길에는 다 떨어졌다.
이름 모를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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