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환승센터 버스매표소 앞 어느 가게앞 안내판에
에스프레소 한잔에 1000원이라고 되어있어서 들어가서
보았더니 에스프레소가 아니고 아메리카노였다.
물어보기도 그렇고 해서 나와서 다시 안내판을 보았더니
espresso가 아니고 epresso였다. 교묘하게 s자를 빼 버린 것이었다.
착각을 하겠끔 안내판을 만들어놓았었다.
나만 속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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