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에 한 번 정도 안심 가남지에 고니를 보러 간다.
고니는 한 번 보았으나 고니 보는 것은 핑게이고 운동이 목적이다.
그냥 걸으면 심심하니 목적을 두고 걸으면 그래도 덜 심심하고 고니 보러 오는 사람과 차도 한 잔 할 수 있으면 더욱 좋다.
오늘은 날씨도 따뜻한데 많은 고니들이 노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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