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군자란 본 화분의 세포기는 몽땅 꽃대가 올라오나.

吳鵲橋 2022. 3. 12. 09:06

2022년 3월 11일 아침에 보니 본화분 세포기가 모두 꽃대가 올라오고 있었다.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세란이 활짝 피었다.  (0) 2022.03.16
보세란 다섯 송이 피다.  (0) 2022.03.13
스마트폰을 가진지 2년...  (0) 2022.03.11
고니를 보고 왔다.  (0) 2022.03.08
군자란 꽃대 보이다.  (0) 202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