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란이 1주일전에는 그냥 봉오리로만 있었는데
이렇게 벌어지기 시작하였다.
1주일 전에는 이랬었는데...
어미화분의 꽃이 오히려 늦게 핀다.
이 난은 이미 지려고 한다.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원봉사 뱃지 받아오다. (0) | 2021.03.24 |
---|---|
코로나 백신접종 신청서 제출 (0) | 2021.03.22 |
공기청정기 필더망 청소하다. (0) | 2021.03.19 |
조선왕들의 생로병사 (0) | 2021.03.17 |
1주일만에 군자란 꽃대가 20Cm는 자랐다. (0) | 2021.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