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천신용협동조합원으로써
오늘(2016년 1월 30일)
효목성당의 강당에서 주주총회를 한다는 연락을 1주일전에 받고 참석해보니 강당이 꽉 차서 설자리도 없었다.
개회를 하고 내빈소개를 하고 경과보고를 하는데 책자도 부족한지 내가 늦게 참석해서인지 결산보고책자도 받지 못하였다.
20여분 서 있다고 나오면서 국수 한 묶음을 받아왔다.
결국 국수 받으로 간 샘이다.
33차 정기총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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