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안심복지관 금년도 시간 운영 간담회

吳鵲橋 2016. 1. 18. 16:47

안심복지관에서 동아리를 하는 사람들의 대표들을  오라고 해서 갔더니

운영 시간과 대관료를 받겠다는 것이었다.

담당자가 바뀌어서 인사도 할겸  시간조정을 하게 된 것이었다.

새로 담당할 사람은 김영민이라는 젊은 분이고 과장은 이혜령이라고 포항서 왔다고 한다.

 

대관료가 3시간 이하는 1만이라고  한다.

토요일이 비어 있어서 되도록 토요일에 해주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다.

컴퓨터 동아리와 일어 동아리가 토요일에 하겠다고 하기에

서예반은 날짜는 그대로 두고 교육형으로 해달라고 하였다.

교육형은 회비를 내야되는데 동아리로 그대로 두어도 역시 회비는 내어야 되겠기에  이왕이면 교육형으로

해주면 좋겠다고 하였다.

물론 교육형으로 하게 되면 지시를 받아야겠지만 조금은 떳떳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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