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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안 걸리려면 분수에 맞게 살아야한다

吳鵲橋 2020. 6. 7. 10:23

대통령을 부러워하지 않는 나라도 있다. 공부를 하지않아도 야단하지 않는다.

암에 안 걸리려면 분수에 맞게 살아야한다.

하루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살자.

암은 초기다 말기다라는 말은 의미가 없다. 원래 온몸에 암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는 의사가 담배를 많이 피운다.

술은 적게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된다.

착하게 살면 손해다.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분수를 지키는 것이다.

좋은 것을 너무 많이 먹어서 병이 생긴다.

우리몸은 죽겠금 만들어져 있다.

커피는 악마처럼 검고 지옥처럼 뜨거우며 천사처럼 아픔답고 사랑처러 달콤하다.

쓰레기차 피하려다 똥차에 받힌다.

수영하는 책을 아무리 읽어도 물에 들어가면 다르다.

살다보면 뜻대로 안되는 것이 인생이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당연한 것으로 생각한다.  (권리로 생각)

여행이란 직접 떠나보아야 한다.

없는 사람은 자식이 결혼하기를 바라고 있는 사람은 자식이 결혼 안 하기를 바란다.